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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국제 잼버리 시행과 종행결과
  • 한종창 정치부 기자
  • 등록 2023-09-13 15:15:54
  • 수정 2023-09-13 16: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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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국제 잼버리 시행과 종행결과에 대해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은 어떠한 생각일까?


한때는 좋았다.

전북에서 국제행사를

유치했다는게 언론사

기자이기전에 도민의

일인들과 축배를 들며

문재인과 송하진에게

감사하고 싶었다.


헌데.

나만의 생각이었을까?

진행과정을 보니 유치때와는 사뭇

달리 불안한 예감이

들었다.


중앙일간지. 지방언론사.

지상파 공중파 방송사 

에서도 적극적으로 홍보 보도되지 않았고


진행과정 절차적추진

방향도 제대로 보도되지 않아 결국

윤석열 정부 정권교체 와 현 김관영도지사 부임후에도 매끈럽지

못한 진행소식만 전해

들었다.


새만금 공항및 일부항만도로공사 예산 2조원편성은

전정부 문재인과 전송하진 도지사의

포퓰리즘 소식은로

접학적은 있었으나

후속 보도는 없었다.


잼버리 행사 추가예산

1.170억원 보조금도 시행 미비점 찬반여론이 심화되자

하나하나 가뭄에 콩나듯 진실이 밝혀지기 시작했다.


현도지사가 전예산 1.170억원 예산지원도 예산배정을 구체적으로 모르고

있는것 당연지사 였을

것이다.


세계 잼버리 시축에서

종축과정을 열거해보면 의구심이

단순히 넘겨야할 사항이 아닐듯 싶다.


현재

현 전북자치도 도청에는 대통령 집무실과 대등소이

먹구름이 맴돌고 있을것이며 전북도민들의 심한

좌절감에 전북 특별자치도로 발전에 무도의 행보를 현

김관영 도지사님과

동행할지도 모르겠다.


국회대정부 질문에서도 현정부 여성가족부 장관과

현김관영 도지사님을

증인출석으로 시시비비 국민들을

피곤하도록 하고

있다.


국가정책이나 도정정책의 실책에

대하여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국회의원들이라 하면

현정부와 현도지사 운영에 관한것도 중시되지만 과정도

절차상 중시되어야

하는것도 당연시 되어야 되지 않겠는가?

현야당 더불어민주당은 현정부 책임론을 전가하기 위하여

현 정무직 책임자만이

증인소환 아집하지만.


필자의 생각은 다르게

생각 한다.

전정부 문재인과 문재인이 임명한 여성가족부 장관및

전송하진과 도지사와 조직위원장도 증이으로 소환되어

과오실잭 대질 질문하는게 국회의원과 상임위원회의 국민혈세 수혜자로

본연의 책무이고 의무라 생각한다.


김관영 전북특별 자치도지사님께 권고한다.

이는 김관영 도지사님을 존경하는

도민의 명령입니다.


국회 대정부 질문증인으로서 당당하게 참석하되

전정부 4인방 청화대

정책실장. 문재인이 임명한 여성가족부 장관. 문재인 정부하에 전송하진 도지사. 잼버리조직

위원장및 전 부안군수및 전.현

군의장등이 부수적

증인으로 참석 요구토록 발언하시고

상임위원회에서 증인

불응시 질문에 묵비권을 행사하시기

바람니다.


이는.

과정을 행실과정을 살피는 것이오니 동당이라하여 감추거나 실언을 해서도 아니됩다.


오직

전북 특별자치도 발전과 도민들의

명예 실추되지 않도록

헌신의 노고가 필요한

만큼 김관영 도지사님의 건행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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