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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새물결 새희망의 아이콘 국민주권정치 동다은 대표
  • 이 상욱 정치, 사회부 기자
  • 등록 2023-09-04 20:08:06
  • 수정 2023-12-03 22: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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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주권정치연대 대표 <동 다은>

<새시대 새물결 새희망의 아이콘 국민주권정치 동다은 대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의 스타트 라인이 형성되는 중이다.

기존의 현역 의원과 그에 도전하는 인물들의 각축이 시작된 것이다.

그 가운데에, 시흥 갑 지역은 여러모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이다.


본지는 그중에서 주목받고 있는 인물로 ''국민의 힘''후보 경선에 출사표를 던진 ''동 다은 국민주권정치연대 상임 대표''를 인터뷰했다.


동 다은 대표는  참한 인상에 지극히 평범하고, 선량한 웃음이 매력 만점인 만 53세의 여성후보이다. 국민의 힘 당 전신 새누리 당에 정치 입문 11년차 되는 정치 베테랑이다.

밑바닥부터 차곡차곡 밟아 올라 간 인동초 같은 정치인이다. 


당 생활을 하면서 당원의 아픔을 알았고 국민들의 아픔을 알았다고 한다. 당원들이 주인되고 국민이 주인되는 정치, 특권층의 특권이 폐지되는 정치, 국민이 행복해지는 정치를 펼치기 위해 국회의원 출사표를 결심한 동 다은 대표의 마음은 비장하다.


2019년 시사문단에 -음악이 있는 자리- 단편 소설이 당선되었다. 주요 내용은 약자의 아픔이다. 약자가 누릴 수 있는 것은 정신 세계의 순수성이다. 평상시에도 정신 세계의 순수성을 추구하는 동다은 대표의 높은 의식 세계를 반영하는 - 음악이 있는 자리 -는 평화의 세계,

욕망을 내려 놓는 세계, 물질 계의 번뇌를 내려 놓는 자리라고 한다.


동다은 대표는 정치계에 입문한 지 3년 만에 비영리민간단체 <국가개혁연맹>을 결성하고, 정치개혁의 아이콘으로 주목을 받으며 국민의 힘 당의 새 물결을 주도하며 <개혁> 돌풍을 일으키고 2020년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국회의원 특권페지, 국민주권정치>를 주장하며 큰 돌풍을 일으켰고,  앞 뒤 가리지 않고 지금도 한결같이 달려 가고 있다. 


2021년 윤석열 대선 캠프 국민소통단 뉴미디어 총괄 본부장 활동, 대통령 전국 유세단 열기고조단의 소리 지원팀 활동으로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에 큰 공을 세워 인연을 맺으며, 공정과 상식의 정치를 풀어 내고 있는 시대적 소명의 특별한  정치인이다.






과거 국민의 힘 당  중앙위원회 지도위원 , 중앙위원회 사회복지분과 부위원장,

중앙위원회 총 간사단 사무 국장  , 정치대학원위원중앙위원회 봉사단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민의 힘 당  중앙여성위원회 부위원장, 국민의 힘 경기도당 자문위원, 중앙청년위원회 고문 활동을 하고 있다.


그외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자문위원, 비영리 민간단체 국민주권정치연대, 국가개혁연맹, 특권폐지국민운동본부, 국민주권신문의 발행인 대표, 정치부 기자를 역임하는 등 다체로운  경력과 활동으로 국민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최근 22대 국회의원 총선의 출마 의지를 강하게 나타내며, 지역구의 유권자들과 스킨십이 매우 잦아졌다.


그 중, ''시흥 삼미 시장'' 상인인 김모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시흥은 요즘 인구가 늘어난 도시로, 젊은 사람이 많이 몰려왔는데도 도시의 외관이나 상권은 그대로이다. 구태의연한 인물보다는 변화할 수 있는 정치, 새롭고 참신한 사람이 우리 지역의 국회의원이 되면 도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동다은대표는 우리 지역에 잘 맞는 인물이다.''

요약하면 이런 취지의 인물 평을 하고있다.


동다은 대표에게 출마의 변을 들어 보았다.


''시민들의 눈은 정확합니다. 지역구의 시민으로서 시민들이 느끼는 고충을 같이 느끼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시흥은 구도심이 갑자기 팽창하는 중입니다. 인적 구성이 젊어지는 데에 비하여 도시의 인프라나 문화 공간 및 시민 편의 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교통편이 원활하지 않고 각 동 간의 거리 간격이 지대하여 이동 거리 시간도 매우 깁니다. 수도권의 여타 지역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낙후한 시흥을 지역 개발 사업과 도시 환경 개선으로 향상 시키고자 합니다. 아울러, 독거 노인, 1인 세대, 편 부모, 다문화 가정 등, 소외 계층이 지역 주민으로써 소외됨 없이 다같이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세계 5위의 경제 선진국 계열에 낀 대한민국은 급성장의 기쁨을 누릴 새도 없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좌, 우파 진영 논리에 부딪히며 양극화의 정점에서 정치적 신물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양극화를 해결하는 정치인, 소외된 계층을 치유하는 정치를 시흥에서부터 펼쳐 보이고 싶습니다.  누구나 주인이 될 수 있는 누구나 주인이 되어야 하는 정치,  특정인만 대우 받는 정치가 아니라 모두가 대우 받는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집권 당 소속 국회의원의 역할은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경기 시흥 갑 지역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에 지대한 공이 있으며, 현재도 당의 내, 외부에서 일정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동 다은 대표''는 당선에 대한 의욕으로 여전히 잰 걸음을 멈추지 않고 있다.


시흥시와 대한민국의 내일이, 그의 에너지만큼 눈부시고 힘차길 기대해도 좋은 ''동다은 대표'' 인터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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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4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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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3-10-11 09:37:08

    Keeeee. On Running...edwardkim144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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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3-09-18 12:40:36

    동다은 대표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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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3-09-12 11:51:17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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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3-09-05 13:07:38

    공정과 상식을 잊어버린 윤대통령과 국힘에게 쓴소리를 할 용기가 있는분만 참 정치인으로 인정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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