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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경원 당대표 후보 수도권 피날레 합동연설회...막판 지지층 결집 총력
  • 방덕호
  • 등록 2024-07-17 20:55:59
  • 수정 2024-07-17 21: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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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 출마한 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은 17일 경기 고양에서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 합동연설회를 갖고 막판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다했다.호남권과 PK(부산·울산·경남), TK(대구·경북), 충청권에 이어 마지막 합동연설회다.

나경원 당대표후보는 "공수처법은 문재인 정부의 방탄수사부였고, 연동형 비례제는 우파가 과반이 안 되는 한마디로 좌파 장기집권 플랜이었다"며 "우리 여당 법무부 장관이라면 당연히 연동형 비례제의 무력화, 그리고 공수처의 무력화를 이유로 공소를 취소했어야 될 사안인데, 공소 취소는커녕 헌정질서를 바로 잡아달라는 제 말씀을 공소취소 부탁이라고 이야기한다"며 우리 당대표 후보가 맞느냐고 쏘아붙였다.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자 나경원 후보 ㆍ한동훈후보 ㆍ윤상현 후보 ㆍ원희룡 후보 만세를 하였다.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자 나경원 후보 지지자분들이 한호하였다.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ㆍ청년최고위원후보 및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ㆍ서병수 선대위원장 ㆍ성일종 사무총장 ㆍ전주혜 전 대변인 ㆍ전희경 의정부갑 당협위원장 김선동 서울시당 위원장 ㆍ서울ㆍ인천ㆍ경기ㆍ강원 등각지역 당협위원장 참석했다.

서울 동작구의회 정유나 구의원 나경원 후보 지지하기 위하여 전당대회장에 참석하였다.


    [국민주권신문 정치부기자=방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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