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한국 마약 범죄학회 전경수 회장 경찰이 된 이유
  • 전경수 정치부 기자
  • 등록 2023-09-13 00:21:15
  • 수정 2023-09-13 00:26:35
기사수정

한국마약범죄학회 전경수회장 경찰이된 이유입니다 .


내가 군대 제대후 누님 집이 있는 부산초량 수정동 골목 전붓대에 붙은 뽕팝니다 외지름(석유) 팝니다.


광고를 보고 당시 일본 부산 영사관에 찿아가 뽕이 뭔지 알아보니 일본에서 부산항으로 밀수입된 히로뽕인데 그것을 안 부산 폭력배들이 돈이 되니 부산에서 밀 제조하고 있다고 했다. 


나는 고등 고시 공부를 중단하고 부산 경찰청에서 모집하는 경찰 순경직 채용 시험에 합격하여 히로뽕을 투약시켜 부산 시민 정신을 황폐화시키는 히로뽕 사범을 근절시키기 위해 인천 부평 경찰 종합 학교에서 교육 받고 내가 부산 시민을 위한 초심 지역이 아닌, 강원 삼척경찰서 산골 지서에 발령 받았다. 


허탈감에 빠져있을 때 

삼척에서 태어나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상경한 어린 여자가  서울 식모 생활을 하여 번돈을 부모에게 드리려고 가져오다가 삼척 도계 역에서 분실했다는 신고를 받고 자전거에 태워 잃어버린 돈 가방을 찿아 주었다. 


이 사실이 삼척 문화 방송에 보도되어 강원도 경찰 국장이 알고 표창을 준다기에 거부하고 부산으로 보내 달라고 했는데 1주일 이내, 1977년 부산으로 발령 받고 부산에서 초심데로 마약 수사를 하게 되었다.


그 후 중앙 경찰하고 초대 마약 수사 교관  경찰청 마약 수사관 명예 퇴직하고 마약으로 부터 국민 안전 교육 ㅡ가평 중앙 교육원 ㅡ 마약 중독 재발 방지 교육사가 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송충근 노철환,양제민, 박덕인, 김민주등 재발방지교육사 애국지사를 만나게 된 것이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dummy_banner_2
dummy_banner_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