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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국제 잼버리 시행과 종행결과
  • 한종창 정치부 기자
  • 등록 2023-08-27 09:10:55
  • 수정 2023-08-27 09: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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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주목 받았던 전북 국제 잼버리 시행과 종행 결과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들은 어떠한 생각일지 궁금하다.


한때는 좋았었다.

전북에서 국제행사를 유치했다는 것이 언론사 기자이기 전에 도민의

일인들과 축배를 들며 문재인과 송하진에게 감사하고 싶었다.


그런데.

나만의 생각이었을까?

진행과정을 보니 유치 때와는 사뭇달리 불안한 예감이 들었다.


중앙 일간지. 지방언론사. 지상파 공중파 방송사 에서도

 적극적으로 홍보 보도되지 않았다.


진행 과정 절차적 추진 방향도 제대로 보도되지 않아 결국

윤석열 정부 정권 교체 와 현 김관영 도지사 부임 후에도 매끄럽지

못한 진행소식만 전해 들었다.


새만금 공항및 일부항만도로공사 예산 2조원편성은

전정부 문재인과 전송하 전) 도지사의

포퓰리즘 소식으로 접학적은 있었으나 후속 보도는 없었다.


잼버리 행사 추가예산 1.170억원 보조금도 시행 미비점 찬반 여론이 심화되자

하나하나 가뭄에 콩 나듯 진실이 밝혀지기 시작했다.


현) 도지사가 전 예산 1.170억원 예산 지원도 예산 배정을 구체적으로 모르고

있는것도 당연지사 였을까?


세계 잼버리 시축에서 종축 과정을 열거해보면 의구심이

단순히 넘겨야 할 사항이 아닐 듯 싶다.


현재 현) 전북 자치도 도청에는 대통령 집무실과 대등 소이

먹구름이 맴돌고 있을 것이며 전북 도민들의 심한

좌절감에 전북 특별 자치도로 발전에 無道의 行步를 현

김관영 도지사님과

同行할지도 모르겠다.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도 현) 정부 여성 가족부 장관과

현) 김관영 도지사님을

증인 출석으로 시시비비 국민들을

피곤하도록 하고 있다.


국가 정책이나 도정 정책의 실책에

대하여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국회의원들이라 하면

현) 정부와 현) 도지사 운영에 관한 것도 중시되지만 과정도

절차상 중시 되어야 하는것도 당연시 되어야 되지 않겠는가?


현) 야당 더불어 민주당은 현) 정부 책임론을 전가하기 위하여

현) 정무직 책임자만이 증인소환 아집하지만.

필자의 생각은 다르게 생각 한다.


전) 정부 문재인과 문재인이 임명한 여성 가족부 장관및

전) 송하진 도지사와 조직 위원장도 증인으로 소환되어

과오 실책 대질 질문하는게 국회의원과 상임위원회의 국민 혈세 수혜자로

본연의 책무이고 의무라 생각한다.


김관영 전) 전북 특별 자치도 지사님께 권고한다.

이는 김관영 도지사님을 존경하는 도민의 명령입니다.


국회 대 정부 질문 증인으로서 당당하게 참석하되

전) 정부 4인방 청와대 정책 실장. 문재인이 임명한 여성가족부 장관. 문재인 정부 하에 

전) 송하진 도지사. 잼버리 조직 위원장 및 전 부안 군수 및 전) 현) 군 의장등이 부수적

증인으로 참석 요구토록 발언하시고상임위원회에서 증인 불응시 질문에 묵비권을 행사하시기 바란다.


이는 과정의 행, 실, 과정을 살피는 것이오니 동당이라하여 감추거나 실언을 해서도 아니됩다.


오직

전북 특별자치도 발전과 도민들의

명예 실추되지 않도록

헌신의 노고가 필요한

만큼 김관영 도지사님의 건행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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