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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외국인 근로자와 국민이 모두가 WIN WIN 하는 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 구분 적용"세미나 개최
  • 방덕호
  • 등록 2024-08-22 04:17:40
  • 수정 2024-08-22 04: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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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1일 (수요일) 오전10시 ~ 11시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2층 제3세미나실 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국민이 모두가 WIN WIN 하는 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 구분 적용" 세미나를 열었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저출산의 결과로 생산인구는 급감, 만성적 노동 공급 부족은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외국인 근로자 추가 유입이 불가피한 만큼, 고용의 부담을 줄이고, 외국인 근로자 역시 한국에서의 근로 기회를 더 많이 누릴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추는 'Win-Win 방안'이 필요합니다.오늘, 그 논의를 위해 <저출생 인구위기 시대, 외국인 근로자와 국민이 모두 WIN-WIN 하는 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 구분적용 세미나>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었는데요, 정부 및 언론을 비롯해 많은 민간단체가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셨습니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에서 열린저출생 인구위기 시대에 외국인 근로자와 국민이 모두가 WIN WIN 하는 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 구분 적용 대해서 국회제3세미나에서 환영사 를 하고있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ㆍ 조경태 의원 ㆍ나경원 의원 ㆍ 김기현 (전)당대표 ㆍ이인선 의원 ㆍ조지연 의원 등 많은 의원
분들이 참석하였다.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ㆍ장동혁 최고위원 등 참석했다.제가 지난 전당대회에서 공론화를 시작했지만, 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 구분적용은 우리 민생 현장에서는 이미 그 필요성에 깊은 공감대를 갖고, 정치권에 요구해 온 주제입니다.


생산현장과 가사·보육·간병 비용 감소로 고물가, 저출생, 고령화 모두 해결하는 해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노동시장의 균형을 맞춰 외국인 근로자 불법체류 양산을 막는 묘안으로서 앞으로의 최저임금 개편이 불법 브로커와 송출비용 등으로 실질소득이 감소하지 않게 고용허가제를 재정비해야 합니다.


외국인 근로자와 국민이 모두 'WIN-WIN'하는 '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 구분적용', 선택이 아닌 필수이자, 시대 변화를 반영한 지금 세대의 사회적 책무 아닐까? 라고 하였다.


    [국민주권신문 정치부기자=방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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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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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4-08-22 14:25:35

    한동훈은 안온걸로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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