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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교권 회복 집회를 보면서>
  • 한종창 정치부 기자
  • 등록 2023-09-05 08: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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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인권과 교권 침해에 대해서


<교사의 교권 회복 집회를 보면서>


요즈음

교권 회복 집단주의적 집회를 보면서 각 방송사 및 언론사 일간지를 보시는 시청자와 구독자님들께서는 어떠한 시각적 느낌이 드시나요?


이는 80년대 김대중 정부 이후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시에만 하더다도 김대중 정부 에서 3대 10의 비율로 국민주권과 북한 인권법 문제로 유엔에서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어 그로 인해 북한 인권과 햇볕 정책으로 노벨 평화상을 수여 받은 것이 김대중 국정 수행자였다고 생각합니다.


80년 이전에는 교권도 중요했고 학생 인권은 입에 오르내리지 않았으며 오직 배우면서 일하자는 것이 국가적 화두였습니다.


당시에만 하더라도 한 학생의 잘못으로 전체 기합 및 회초리로 손바닥 및 바지 걷고 종아리 맞기 심지어 운동장에서 엎드린 채 엉덩이 맞기 및 선생님께 반항할 시 고무 타이어 시내화(당시에는 선생님만 신을 수 있는 실내 슬리퍼를 말함) 로 얼굴을 맞아도 보모님께들 께서 항의는커녕 오려 자식들을 꾸짖고 했던 것이 얻그제 같은 우리 노년의 학창 시절이었는데 요즈음 신세대 학부모 교육계 교권이 왜? 이리 무너졌는지 의아할 따름입니다.


그 당시만 해도 선생님께 잘못도 없이 맞았다고 한들 부모님들께 이실직고

하였던들 부모님들께서는 되려 너희들이 맞을짓을 했으니 맞았지 선생님께서 괜희 매를

들었을까! 오히려 자녀들에게 꾸지람을 주었던게 우리 노년의 부모세대였다.


그럼.

당시 부모님들께서 자신들의 자식이 미워서 일까?


당시만해도 무학자 부모세대가 대세가 이루었고 무학자인 반면 소학 대학 사서삼경 및 서당및 어학당에서 한글을 깨우치며 성인 군자 사자성어를 독해함으로 올바른 교육 지식을 바로 가지셨기에 가능했을지도 모르겠다.


옛!

성인께서 이르기를 매 맞은 서생은 과거급 제도 3년이라 했고 앙반집 호세가 건달 자제는 과거급제 30년도 못다 이룬다 했다.


뉘라서 자기 자식 귀한 줄 모르겠는가?

부의자나 빈곤의 자녀 부모님 들의 자식 사랑

귀천이 어드메고 높낮이 어디 있겠는가?


교육이란?

遠訓과 近訓의 교육계의 眼目인것 같다.


요즈음 초중고 부모 세대에는 학벌도 높거니와 핵 가족 세대의 오냐오냐 칭찬만 받고

세대 구성 으로 오직 내안의 가정. 내 안의 자식. 내 자식의 정수안의 교육이 문제인 것 같다.


직업에 규천이 없다 하지만 어느 땐가는 내 자녀도

교육계에 취업할 줄도 모르는데 그렇게 학생 인권 주장하던 부모들 교권 침해에 대하여서는 유구무언 할 것인가?


같은 딸자식인데 다르다면 성장 과정과 배움터 에서 직장 환경으로 변화된 것 뿐인데 같은

딸 자신들이 아닌가.


언론계 석학 박사님들도 교육계 난맥상 원인 규명 분석 없이 학생 인권과 교권 회복에 대한 논쟁만 부각 시키고 있다.


추후

학생 인권과 교권 침해에 대해서 집중 해설 논평하고자 하오니 참여하시고자 하시는분 들 께서는 댓글 남겨주시면 참고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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