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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을 다녀온 소감
  • 한종창 정치부 기자
  • 등록 2023-09-14 22:25:52
  • 수정 2023-09-14 22: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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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면 운일암 반일암을 다녀온 소감>


전북 진안군 주천면 운일암 반일암 하계 추계 휴양지로 여름에는 흐르는 계곡물이 차가워

장시간 물놀이를

할수 없을 만큼 차가우며 1급수에서

자라는 진안 지역의

다슬기 요리 또한

특유의 진미라 이곳을

다녀가신 외부 휴양객들의 특유하고

시원한 다슬기 국물이

다른 지역과 다르다고

칭송이 대단하다.

이곳의 무릉계곡 하부 자락에 입석되어

있는 병풍을 펼쳐 놓은 듯 서있는 입석 바위 웅장한 자태가 남다르며


계곡에 대소석 암석의 형태와 모양이 

둥근 모양으로 여름한 때 물놀이를 즐길 수는 있겠으나 

입추 입 계절은 흐르는

계곡물이 너무 차가워

휴양객은 감소되나


자연 숲이 자연이 형성되어 가을 단풍의

숲의 향이 다른 지역의

계곡과 비교 다녀가시면 또 다른

느낌이 든다는 것이 칭송

여론이 해마다 휴양 관광지로 명성이 높아

방문객이 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곳 또한 세계  잼버리 청소년이 다녀간 곳으로 각국

본인의 나라에는 한국의 진안 지역 같은

계곡이 없다는 것이 아쉽네요 하는 아쉬움을 피력하는 청소년도 있었다는

것이 대다수 였다고 한다.


그만큼 진안 지역의 진안 고원 무릉지로서

다양한 장르의 관광지로 개발 정책을

발휘한다면 전북 발전과 진안 지역

관광객 유입성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새로운 희망을

기대하면서 용담호

주변을 살펴 보면서

즐거운 드라이브를

마치고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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