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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의 단식 농성
  • 한종창 정치부 기자
  • 등록 2023-09-20 15:59:36
  • 수정 2023-09-20 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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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의 단식 농성은 개인의 권리 선택에 의한 인권 차원에서도

존중 되어야 한다.


어느 누구도 단식하라고 요구 요청한 바도 없다.


사적 사법 리스크를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과 지지층 결집을 위한

무의식적 압박이고

동정심을 구걸할 수도 있는

이재명대표의 지상파 공중파 방송사와

일간지 신문까지 

24시간 언론사도

함몰되어 있다.



이재명 대표의 단식은 호례호식 단식이다.

이글을 자필하는 본인도 일일 일식 하는데도 힘이 없고

때로는 빈혈로 어지로움도 격어온

본인으로선 도저히

이해 불가이다.


단식을 하려면 24시간 투명하게 공개 단식하도록

요청하고 싶다.


정식으로 단식하면 앉아잊지도 못하며

지팡이 짚고 걸을 힘도 없다.


초능력자의 인간이 아니고서는 생체의학적으로 어느장기및 신경과

체질학적 어느 한두곳은 분명 이상이 

있을것이다.


본인이 종합병원에 입원하고 있을때 식미무맛으로 식음을

20여일 전폐한적이 있다.


의사가 영양제 주사로

돌봄이 있었으나 결국

누워있거나 앉을뱅이

또는 휄처어 이동식 침대로 진료받고 힘든고난이 한해 두해가 아니었다.


제대로 단식해 보라.

단식 16일 째 방송사

뉴스와 일부 유투버에서 방송하는

이재명 대표이다. 

단식을 하고 있는지

누가 신뢰하겠는가!


더불어민주당에 권고

한다.

이재명 단식은 당내에서 해결토록

하라.


역대 당대표 단식에

집회가있었고 지지층들이 국회

본관까지 들어가

국회를 보호하고

있는 경찰과 국회

청원경찰에 폭언

폭행과 상해까지.


또한 자해까지 하는

사회 분열자는 철저히

조사 수사하여 적법한

범죄에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이런 현재의 국회 모습이 자유 대한민국 민주주의 헌법과 법치주의를 수호하고 

국민을 위한 국회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거짓은 진실과 진정성을 이길 수 없으며 진실과 진정성이 두려운 자들은 거짓으로 이길 수 있는 방법만 연구한다는 것이 현 대한민국 국회 현상을 직시하고 평론하는 국민 본인의 직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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