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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체회의
  • 이상욱 정치부기자
  • 등록 2023-11-29 17:03:23
  • 수정 2023-11-29 17: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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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기 민주평통 자문회의의 전체회의가 11월 28일 일산의 킨택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회의의 의장인 윤석열 대통령의 소집요청으로 열린것이며  회의는 채널A 이재용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 되었으며, 국내,외 2만여명의 자문위원이 운집한 가운데, 식전행사로 대금 연주와 태권도 시범, 군무등 화려한 공연으로 시작 되었다. 






이어서 김관용 수석 부의장과 석동현 사무처장의 인사말이 있었으며, 윤석열 의장의 대회사로 이어졌다.








이날 윤석열 의장은, ''남북의 국력은 자유민주주의에의한 대한민국의 승리이며, 북한은 핵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실패한 나라로써, 핵으로 체제를 지탱하므로, 결코 핵을포기할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3축 체계의 구축으로 북핵에대한 대응체계를 갖추었으며, 한, 미는 핵을 기반으로한 동맹으로, 대북 핵 억지력 강화로 북핵에대한 대응을 갖추었다''는 취지로 대회사를 마쳤다.







이날 의장의 대회사중 2만여명의 참가자들은 수십차례의 박수와 환호로 답하며, 갑작스런 한파가 닥친 날씨에도 대회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사진은 윤석열 의장의 대회사와 대회전 식장 분위기, 국내외 민주평통 자문협의회중 가장 화기애애하며. 활동적인 경기도 양평군 협의회의 단체사진이다.

대회의 열기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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