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지하차도 통행 금지 구역 선포>
장마로 인해 많은 비가 내려서
많은 피해 소식이 전해 집니다.
더욱 슬픈 소식은
안타깝게도 고귀한 생명을 잃은
분들이 계시다는 소식 입니다.
이태원 사고가 잊혀지기도 전에
또 이번 비 피해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에 대한
국민들 슬픔은 작지 않을 것이라고
여겨 집니다.
비가 오는 날은 집안에서 안전하게
있어야 하는 것이 당연지사 이지만,
여러가지 일들에 엮이어 집 밖을
나섰다가
변을 당하신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픈 것은 저만은 아니겠지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만,
다시 또 이러한 사고가 있어서는
안 될 일이기에 대책을 세워서
지하차도 같은 곳은
장마철에 통행금지 구역으로 지정하여
안전을 확보해야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