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갈등 치유와 국민통합 증진을 위한
국민 통합 위원회-서울 특별시- 서울시특별시 의회 업무 협약 및 지역협의회 출범식이 2023년 8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서울 시장 오세훈, 시의회 의장 김현기, 정무 부시장 국민통합지원단장,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행사를 빛냈다.
국민통합위원회와 서울 특별시 서울시 의회는 국민 통합을 통해 모두가 꿈꾸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 한 것에 인식을 같이 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국민통합위원회와 서울시 서울시 의회가 상호 협력을 통해 우리 사회에 내제된 상처 갈등의 치유와 국민 통합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사업으로는
국민 통합을 증진하기 위한 정책 및 사업 추진
국민 통합을 증진하기 위한 조례, 규칙 제정 등 입법 지원
국민 통합 공감대 형성, 문화 확산 및 교육 조사 연구
중앙과 지역 간 지역 시민 사회와 공공 부문 간 소통 활성화 프로그램 추진 및 지원 협조
지역 협의회 구성 설치 및 운영 등을 위한 지원 협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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