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관예우 이권 카르텔>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고 하였다.

반대로 "고인 물은 썩는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전관 예우 이권 카르텔로 발생하는

각종 문제들이 사회 여기 저기서

이슈화 되고 있다.

좌파와 우파는 우리나라

자유 민주주의 다당제의

양대축을 형성하고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지난 문재인 정부의

북한김정은위원장 대변인 같은

발언들과 정책들이

대한민국을 북한민국으로 만들려는 의도가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였다!

지난, 좌파 정부에 대한민국 국정 정치는 

세계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의 일이라

표현하고 싶다.

지난 대선 결과는

이를 증명 하듯이 우파 정부의 대선 승리라는

결과를 안겨 주었다.

필자 본인은 우파 강력 지지자 중 한 사람이지만,

우파의 장기 집권이 전관예우와 같은

이권 카르텔 문제들로 사회가 병들어 간다면

과연, 국민들은

다음 정권을 위한 총선과 대선 투표 때

어느 정당에 투표할지 심히 우려되는 부분이다.

정치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좌파 정부로의 대안을 국민들이

선택하지 않도록

우파 정부는 새로운 능력있는

인물들에 교체를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라는 진리와 같이

자유 우파 국민 우리 모두는 새로운 인물과

시스템 정비로 신선한 대한민국 사회를

더욱 새롭게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