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

     [용산 앞마당 잔디 마당 개방]

올해 취임 1주년을 맞이하는 윤석열 대통령은 무엇을 잘 한 내용을 자화자찬 하는 기념식은 하지 않을 것을 선언하셨다.

자료를 주고 잘난 척하는 것조차 국민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자세를 낮추었다. 

또 기자들과의 소통 강화를 약속하시면서 용산에 오면 김치찌개를 끓여주겠다고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셨다.

"앞으로 나라를 더 잘 변화 시킬 수 있게 도와 달라는 것이 아니라 사회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국민들에게 당부했다.

이날 대통령실 앞마당 개방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분수 정원을 만들어서 아이들이 여름에 오면 시원한 잔디 정원에서 마음껏 뛰어 놀게 하고 싶다고 하셨다. 

큰 개와 아이들 틈 바구니에 끼어 앞마당 시가 행진 하는 모습이 마냥 행복해 보였다.

국민과 함께 한 윤석열대통령의소중한 1년!

국민의 숨소리 하나 놓치지 않고 그 뜻을 받들겠다고  했던 윤석열 대통령은

 더 낮은 자세로 더 가까이 국민을 위한 과감한 혁신을 시도했다.

<상생과 연대의 노동 시장 구축>

   노동 조합 회계 투명성 강화

   노조 법 위반 52개 노조 과태료 부가

<대한민국 제 도약 시작>

   부모 급여 시행 (월 70 만원 지급)

   대학 지원 체계 시범 지역 선정

<미래 도약을 위한 튼실한 복지국가>

   위기 가구 정보 39종에서 44종 확대

   자립 준비 청년 수당 인상(월 35~월 40)

<용산 시대 개막>

<출근길 문답 파격 소통>

<6월 지방 선거 여당 압승>

<노동 교육 연금 3대 개혁 추진>

<화물 연대 파업 엄정 대응>

<6차례 방미 끝에 워싱턴 선언 도출>

이번 윤석열 대통령 방미의 핵심은 워싱턴 선언이다.

한국의 핵 개발 대신, 미국은 오하이오 급 핵 무장 잠수함을 한반도 주변 수역에 기항 하기로 한 것이다.

오하이오 급 핵 잠수함은, 1개당 TNT 5천~7천ton에 해당하는 W76-2 저 위력 핵탄두 8 개가 장착된, 트라이던트 - 2미사일이 탑재되어있다.

정확도는 12000km밖에서 90m이내의 편차를 가지고 있는 명중율이다.

이번 선언으로, 한국은 상시적 핵 대응력을 확보, 북핵에 대한 실효적 확장 억제 효과를  가져왔고, 

미국 또한 동북아의 핵 확산 방지를 유지 , 중국, 러시아, 북한 등의 군비 증강을 방지하는 효과를 얻게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남북 간의 비대칭 무력의 균형이 맞추어지고, 남,북의 군비 경쟁은 재래식 무력화에 집중화 될 것이다. 월등한 경제력의 우위에 있는 한국이 힘의 우위에 자리함으로써 북한은 소위 안보 딜레마 속에  최종적으로 협상의 테이블에 앉아야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