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울 도봉구 을 김선동 후보는 16일 오후 서울 도봉구에서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총선전에 돌입한다.

김선동 후보는 원주 출신으로 고려고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김영삼 청와대 행정관으로 정치를 시작해 제18대 국회의원, 청와대 정무비서관, 제20대 국회의원, 여의도연구원장, 당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국민의힘 서울시당 위원장이다.

이번 총선을 앞두고 ‘힘있는 도봉시대’를 약속하며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사무실 개소와 함께 지지자들과 총선 출정식을 열었다.

국민의힘 도봉구 을 김선동 후보가 지지자분들과 총선승리를 외쳤다.

 국민의힘 서울 도봉구 을 김선동 후보가 인사말을 하였다.

 지지자들이 김선동 후보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서울시 도봉구 을 김선동 후보 내외분 참석했다

국민의힘 서울 도봉구 갑  김재섭 후보 ㆍ도봉구 을  김선동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하여 내빈 축사를 하였다.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가 축사를 했다.

 아리수포럼 이경표 중앙회장이 국기의대해 경례를 하고있다 . 

국민의힘 서울시 도봉구 을 김선동 후보ㆍ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ㆍ 아리수포럼 이경표 중앙회장이 개소식 축하 컷팅식을 하였다.

국민의힘 서울 도봉구의원 고금숙 구의원  

                   [국민주권신문=방덕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