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금요일 )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88 서교월드빌딩4층 국민의힘 서울 마포구을 함운경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실 마포을 김성동 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과 고문단은 함운경 후보의 캠프를 찾아 ‘마포 원팀’ 합류를 선언했다. 김 전 위원장은 “제22대 총선은 대한민국을 살리는 전쟁이고 마포는 그 변화 의 선봉”이라며 “저는 이제 함운경 후보와 함께 마포 원팀이 되어 뛰려고 한다” 고 말했다.
국민의힘 서울 마포구을 함운경 국회의원 후보
국민의힘 마포구을 함운경 후보 ㆍ김성동 (전) 당협위원장 등 선거 관계자들과 함운경 후보 필승을 외치면서 만세 삼창했다
함운경 후보는 “마포에서 오랜 기간 헌신하며 험지를 옥답으로 만들어주신 김성동 위원장님과 고문단이 ‘마포 원팀’에 합류해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 위원장님과 ‘마포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해 획기적인 마포발전의 계기를 만들겠 다”고 했다.
국민의힘 서울 마포구을 함운경 후보 ㆍ김성동 (전) 당협위원장 서울 마포구의회 의원 과 지역주민분들과 함께 필승을 외쳤다 .
[국민주권신문 정치사회부기자=방덕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