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2시 서울 종로 6가 금자탑빌딩 5층 국민의힘(종로) 최재형 선거사무소 "필승캠프"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22대 총선 선거운동을 본격화했다.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의원 및 종로구의원·지역원로 및 지지자 등 각계각층 인사 1,000여 명이 참석하였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김선동 위원장 ㆍ 국민의힘 종로구 국회의원 후보 내외분 ㆍ지자자분과 필승을 외쳤다.
국민의힘 종로구 국회의원 최재영 후보 내외분 인사를 하고있다.
국민의힘 서울시의회 최지영 (전) 시의원 ㆍ국민의힘 중앙위원 회 행복봉사단 방덕호 상임부단장 ㆍ고승덕 행복봉사단 상임고문 ㆍ임세순 행복봉사단 감사 ㆍ
최재영 후보 젊은 지지자 와 함께
최재형 후보는 “이제 종로를 다시 뛰게 만들어야 한다”면서 “저는 종로를 단순히 한 번쯤 와 보고 싶은 곳이 아닌 누구나 살기 좋은 곳으로 바꾸려 한다”고했다.
국민의힘 중앙당 이재오 상임고문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은 “‘필승캠프’의 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최재형 의원은 정치지도자가 갖춰야 할 3가지(학식·덕망·인간관계)의 요건을 완벽하게 겸비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서울 종로구 국회의원 최재영 후보 지지자분들
[국민주권신문 정치사회부기자 =방덕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