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 벨트이자 격전지인 중·성동갑에서는 여야 대표 ‘여성 파이터’ 대전이 벌어지고 있다. 최우선 공약으로 국민의힘 중ㆍ성동갑 윤희숙 후보는 “서울 유니콘 창업허브를 조성해 성수지구를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고 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ㆍ 중ㆍ성동갑 윤희숙 후보
국민의힘 중ㆍ성동갑 윤희숙 후보 ㆍ서울시의회 구미경 시의원
[국민주권신문 정치사회부기자=방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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