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핀 붉은 장미보다 더 붉은 청춘의 꽃들이 지던 날!
우리도 울고 강산도 울고...
세월 지나 그대들이 있었기에
이 조국 무사히 건제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열심히 또 지켜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편히 잠드소서!
< 대한민국육군협회 대전 세종 지부 >
김국용 사회 종교부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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