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 레이(이하 헌혈릴레이)'가 지구촌 곳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인 가 운데 25일 서울서도 열렸다. 혈액이 부족해 위급한 이웃을 살리는 이 행사 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하는 것으로, 헌혈자와 수혈자를 다 행복하게 하는 '행복릴레 이'기도 하다.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행복봉사단 전인자 단장 ㆍ고승덕 상임고문 ㆍ표경일 상임수석부단장 ㆍ방덕호 상임부단장 ㆍ오대석 사무총장 ㆍ정승우 사무국장 ㆍ김건재 전문위원ㆍ 김재연여성위원장 ㆍ대한적십자 정노식 중앙헌혈개발팀장등 참석했다.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행복봉사단 전인자 단장 축사를 하였다.

이날 오전부터 헌혈릴레이가 열린 '서울영등포 하나님의 교회'에는 서울지역 하나님의 교회 신자와 가족, 이웃 등 약 400명이 모였다. 다양한 연령층의 헌혈 참가자들은 전자문진을 마친 후 혈압·혈액검사 과정을 질서정 연하게 밟았다. 교회는 헌혈자들이 헌혈 전후에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강의실, 식당, 로비 등에 대기실과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곳곳에 봉사자를 배치했다. 오후 5시까지 이어진 헌혈 릴레이에서 138명49,200ml의 건 강한 혈액을 기증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축사를 했다.

ASEZ WAO VIP 간담회 조인식이 열렸다.

청년, 희망의 길을 열다 ASEZ WAO 는 직장인 청년들이 자신이 속한 직장과 사회에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며, 나아가 전 세계가 함께 대응해야 할 문제에도 주인 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인 봉사를 하고있다.

  [국민주권신문 정치부기자=방덕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