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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다문화 가족 연천DMZ 평화포럼 열려
  • 방덕호
  • 등록 2024-06-02 18:43:11
  • 수정 2024-06-02 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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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토요일 ( 오전 8시 ~ 오후 20시00 )  탈북민·다문화 가족 연천DMZ 평화포럼이 한중여의도리더스포럼 주최/주관   행정안전부, 외교부,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후원으로 뜻깊은 행사가 진행되었다.

한ㆍ중 여의도리더서포럼 김혜경 이사장 및 임원진 여러분과 탈북민 ㆍ다문화 가족과 함께 경기도 연천 DMZ 방문 ㆍ전곡리 선사 박물관 방문 하여 함께 단체 기념사진 찍었다.

다문화 가족 300만 시대, 북한이탈주민 및 다문화 가족에게 조국 대한민국의 남북분단의 현실과 안보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남북분단의 현장연천 DMZ(평화안보교육 및 명소) 태풍전망대, 재인폭포, 전곡선사박물관 탐방 하였다.

김혜경 이사장 및 임원진 탈북민 가족과 다문화가정 분들과 함께 DMZ 태풍전망대 앞에서 단체 기념사진 찰영을 했다.

한ㆍ중 여의도리더서포럼 김혜경 이사장 및 임원진 여러분과 탈북민 ㆍ다문화 가족 회장 분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DMZ 방문 함께 한 탈북민 가족과 다문화가족 함께 걸어면서 함박웃음을 하면서 행복해 하고있다.

전곡선사박물관 앞에서 김혜경 이사장 ㆍ탈북자ㆍ다문화 가족 대표단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경기도 연천군 전곡선사박물관과 전곡리 선사유적관에 구석기 시대의 장비들이 전시 되어있다.

경기도 연천 전곡리 선사 유적은  1978년 동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아슐리안형 주먹도끼가 발견되면서 세계 구석기 고고학에 큰 영향을 준 유적으로 인전받아 국가사적 제 268호로 지정된 보호되고 있다 ㆍ그리고 전곡리 유적의 영구적인 보존과 적극적인 활용을 위하여 2011년 4월 25일 전곡선사박물관이 개관 하였다.


   [국민주권신문 정치부기자=방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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