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화요일 오후 15시 아리수포럼 이경표 중앙회장과 임원진 및 회원48명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묵념하고 참배했다.
아리수포럼 이경표 중앙회장 및 임원진 현충원 참배 하였다.
아리수포럼 이경표 중앙회장 방명록에 서명 하고있다.
아리수포럼 이경표 회장은 “‘나는 죽어도 나라와 민족은 살아야 한다’라는 기막힌 말 한마디 남긴 채 산화한 당신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와 나라가 있을 수 있었다”라며 “항상 감사드리며, 편안히 영면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아리수포럼 이경표 중앙회장 임원진 분들과 참배 하였다.
이날 현충원 참배를 한 아리수포럼 임원진과 회원은 [이경표,임문주,김진삼,안무정,김문정,문태식,김재연,강상구,이홍렬,변지량,신창현,류지승,홍성태,방덕호,곽병기,김보경,조수현,채연주,오경헌,한용서,이영진,문명옥,이계원,이상원,오지연,최태현,김남수,권미숙,송영근,고민선,김홍식,임연희,송창달,오남성,성시관,박완규,전성태,김종옥,박철희,이효섭,장영환,김태영,이광섭,최성현,이종분,김경희,정진오,이근우,전수담,조미경,성백온,신봉철,류정치,윤재일,박수한,김우명규,임종생] 이다.
아리수포럼 이경표 중앙회장 및 내빈분들과 기념 촬영하였다.
[국민주권신문 정치부기자=방덕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