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 하셨을 때
MBC기자의 "바이든? 날리 면 ?"이라는
방송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행태는
현재의 대한민국 공영 방송사들이
공정 방송 언론 자유라는 무기를 가지고
정치 방송화 되어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인간의 존엄성 회복, 공정 보도와 민주 여론의 형성, 건전한 정서 문화의 창출, 민족 공동체 의식의 함양, 국제화 시대의 선진성 구현>이라는 방송 목표를 가지고 보도한다."라고 하는
공영 방송사가 그 본연의 직무에서 일탈하여 한미 군사 동맹과 외교에 흠집을 내어
자칫 국익을 훼손 할 수 있는
정치 방송을 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공동 번영을 위해 존재 할 방송사가
국익을 훼손하는 정치 방송하는
공영 방송이라니~!
앞뒤 논리가 안 맞아 보입니다.
차라리 국민 선택제 유료 채널 방송으로
전환하여,
무한 경쟁 시장 경제 체제에 걸 맞는
방송사가 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정치부 기자 김정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