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 법제화 더 이상 미들 수 없다." 간호사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
  • 방덕호
  • 등록 2024-08-05 10:50:45
기사수정

2일 ( 금요일 ) 오전 10시00 ~ 11시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에서주최 :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ㆍ주관: 대한간호협회 로 열렸다.

국민의힘 부산 해운대구을 김미애 의원 토론회 축사 하였다.


축사에서 김미애 의원은 전담간호사, 진료지원 간호사, PA로도 불리는 의료 현장의 간호사 선생님들의 희생·헌신으로 국민의 건강이 지켜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법적 근거도 없이 늘 불안한 상태로 지시하는 업무를 오직 환자만 바라보고 수행하고 계시는 현장 간호사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마음이 무겁고 죄송했습니다.여전히 직역간 갈등이 있지만 황선영교수님의 발제와 토론에서 나온 의견까지 잘 반영하고 갈등을 조정하여 신속히 통과되도록 노력노력하겠습니다.라고 하였다.

오른쪽 부터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 ㆍ이인선 의원 ㆍ탁영란 회장ㆍ김미애 의원ㆍ최보윤 의원 ㆍ박희승 의원 박금랑 부장
어현주 처장 등 많은 관계자 분들이 참석했다.

김미애 의원 토론회 끝나고 관계자 분들과 기념사진 찍었다.

대한간호협회 관계자 분들이 전국에서 많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ㆍ 김미애 의원 ㆍ탁영란 회장 등
대한간호협회 관계자

전담간호사, 진료지원 간호사, PA로도 불리는 의료 현장의 간호사 선생님들의 희생·헌신으로 국민의 건강이 지켜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법적 근거도 없이 늘 불안한 상태로 지시하는 업무를 오직 환자만 바라보고 수행하고 계시는 현장 간호사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마음이 무겁고 죄송했습니다.여전히 직역간 갈등이 있지만 황선영교수님의 발제와 토론에서 나온 의견까지 잘 반영하고 갈등을 조정하여 신속히 통과되도록 노력노력하겠습니다.라고 하였다.


   [국민주권신문 정치부기자=방덕호 ]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2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 프로필이미지
    guest2024-08-06 13:35:21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 법제화 더 이상 미들 수 없다." 에 미들 수 없다의 뜻이
    미룰 수 없다 인지 아니면 믿을 수 없다 인지 모르겠네요

    더보기
    • 삭제
  • 프로필이미지
    guest2024-08-05 16:38:30

    요소요소 간호사 최대 많이 뽑아 주십시오.
    의보는 의보대로 납부하고 간병비는 간병비대로 보험들고 국민 의료 이중고 입니다.요양병원.중증수술시 국민부담 덜 들도록 하시고 치과치료도 특혜를 베풀어 주십시오.병원 의보안되는 수가 치로도 없애 주십시오.의보 납부 하잖습니까?
    간호사님들이 많이 병원서 업무 봐야 국민들 혜택 옵니다 개선 해  주십시오

    더보기
    • 삭제
dummy_banner_2
dummy_banner_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